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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구세군 나성교회(사관 김정수)는 17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오는 12월 23일까지 LA한인타운 한남체인, 김스전기에서 주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선냄비를 운영한다. 한남체인에서 가족과 장을 보고 나온 한 어린이가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자선냄비 구세군 자선냄비 자선냄비 종소리 구세군 나성교회